뮤즈는 우미 아쿠아는 다이야 오시고 리세할 시간이 없어서 돈의 힘을 빌어 확정 가챠를 돌렸는데
다행이 다이야가 나와서 일단 의상부터 개방하고 뮤비 돌려봤습니다

시작전에는 모델링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생각보다 잘 뽑혀서 나름 만족스럽네요
카메라 연출도 괜찮고 특별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쓰면 광원 효과도 나름 좋아서 화려하기도 하구요

특히 이번 우미랑 다이야는 제가 좋아하는 복장인 유카타와 무녀복의 어레인지고
스쿠페스 시절부터 맘에 들던 일러라 완전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아직 우미 울레는 입수하지 못했지만 월정액 넣어놨으니 최악의 경우라도 천장치면 될꺼구요

리듬게임 파트는 아직 적응이 안되고 육성의 비중이 높아서 제가 생각했던 방식은 아니지만
3d 뮤비가 모든걸 용서하는 느낌입니다

이왕 시작한거 스쿠페스처럼 장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