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가챠 이후로 지나치게 늘어난 요우들의 인연작 때문에 카드를 갈지도 못 하고

하루에 1시간씩 매일같이 인연작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인연 3배 이벤트 덕분에 어떻게 겨우겨우 마무리를 했네요...

울레는 제일 먼저 끝내서 제일먼저 사용 했습니다!!









목표감이 있으니까 굉장히 열심히 라이브를 한거 같기는 한데
거의 보름 넘게 걸렸으니까 엄청 힘들긴 하네요. 하루 30분도 안 하던 라이트 유저라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원래부터도 요우랑 치카랑 인연치 차이가 3.5배 정도 나긴 했는데, 이제는 뭐...














클스마스 진행전에 찍은 씰샵 스샷이 11월초것 밖에 없어서 좀 되긴 했는데
울씰 제외하고는 전부 쓰기도 많이 썻던 씰들이라 큰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이제 쓰알도 먹이로 주는게 거~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우 생일때까진 전부는 무리겠지만 한두장 정도는 동일카드 먹이주는 놀이가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재밌게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지치긴 하네요.


다들 즐거운 스쿠페스 라이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