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쿠스타 이벤트 스토리 마지막 에피소드 중..

"예전에 연주 제대로 못한 적이 있었다"는 리코의 이야기로 럽샤인 1기 2화 프롤로그가 생각났는데
다음 리코의 대사 "치카와 다른 멤버들의 응원" 에서 훅 들어오네요..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 안나오는 치카네.. 하며 보다가 1회 라이브 2일차가 떠오르네요.(그때 제일 빨리 뛰어올라갔던 안쨩 ㅠ..)
리코의 대사대로 "치카와 모두의 응원"으로 리캬코는 패닉 상황을 끝내고 멋진 무대를 만들었지요..
(글을 적다가 보니 애니 스토리에서도 맞는 내용이네요. 1기 10~11화)

..깜빡이 좀 켜고 들어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