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노조미 리핏을 맞췄습니다.
일반 스코어 속성별 10마이크 만들고 2020년부터 무과금으로 전향해서
리핏은 맞출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존버한걸로 맞췄네요.

리핏덱을 쓰니 판강이 빠져서 실력이 뽀록나 닉넴을 백원에서 다시 십원으로 바꿨습니다.
리핏 맞추고 다음은 스코어매치였고 이번에 챌린지이벤트인데 스코어 등수가 첫페이지에 들어왔네요.
지금까지 in10도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3시간만 잘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2020년은 무과금으로 잘 버텼기 때문에 올해부터 슥타 정액권을 결제했습니다.
엄청 재밌지는 않은데 은근히 꾸준하게 하게 되네요.
의상이 예쁘고 가챠확률도 높아서 가챠하는 재미가 좋아요.
슥타도 3학년덱으로 맞춰보고 있는데 대충 완성이 됐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힘내서 2021년은 좋은날 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