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ブライブ!The School Idol Movie』 μ’s 캐스팅 성우분들로부터 애프터 레코딩 코멘트가 도착!


Web★ラブライブ!キャスト集合写真


Q1. 『ラブライブ!The School Idol Movie』의 레코딩을 끝낸 지금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Q2.  팬분들께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코사카 호노카役:닛타 에미さん


Q1. 세세한 부분까지 매우 고집하고 있고、캐스팅은 물론이고 직원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큰 사랑으   로 이 작품은 만들어지고 있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그리고、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이、
제겐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Q2. 우리와 스태프 여러분들、그리고 팬 여러분들의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일이 담겨있습니다。
      모두의 심금을 울리는 순간이 있으면 기쁘겠습니다。모두 μ’s의「지금」을 바라봐주세요☆

 



<아야세 에리役:난죠 요시노さん

Q1. 오랫동안 사귀게 되엇구나 라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햇습니다。


Q2. 큰 볼륨의 스토리와 멤버의 성장, 노래, 모두 기대해주세요. 반드시, 하라쇼! 입니다!!




<미나미 코토리 役:우치다 아야さん

Q1. 지금까지 그녀들과 지내온 5년간, 정말로 모두와 똑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나아갔습니다.
      러브라이브! 는, μ’s와 성우들의, 「우리」의 궤적이구나 하고, 가슴이 꽉 벅차올랐습니다…♡


Q2.『모두가 이뤄준 이야기』의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러브라이브!、μ’s에 대한 기분,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극장에, 그것들을 가져다주세요…!




<소노다 우미 役:미모리 스즈코さん>


Q1. TV 애니메이션의 때와 같이 학창 시절을 다시 한번 우미로써  살아 있는 기분이, 

      몹시 안타까운 감정이 흘러 왔습니다. 둘도없는 시간을 소중히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Q2. 극장판을 기대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 

      자부심을 드릴 만한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꼭 두근두근하게 기다려주세요 (((o (*゜▽ ˚ *) o)))




<호시조라 린 役:이이다 리호さん>


Q1 μ 's가 여기까지 왔었네 ,, μ 's 힘냈구나, 굉장하네. 꿈은 정말 원하면 이루어지는구나. 

     라고 연기하고있으면서 완전히 러브 라이브! 세계에 푹 빠져 압도되어있었습니다. 
     어떤 대사도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도록 마음을 담았습니다. 
     스탭, 캐스트의 열량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여러분에게 닿을 수 있도록. . ☆


Q2. 여러분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극장판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μ 's의 매력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 
      μ 's의 전신전령(전심전력)! 의 모습 극장판에서도 제대로 봐주세요 ☆ 
      잘 봐주지 않으면 산꼭대기어택이다냐 ~~> ω




<니시키노 마키役:Pileさん>


Q1. 먼저 성우라는 직업을  가지게 해준 것이 이 작품이며, 

    TVA 1기에서 2기, 그리고 극장판까지 만들어지게 되는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이 매우 감개무량하고,       
    많은 멋진 일들을 경험 할 수 있었구나, 라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Q2. 여러분도 기대해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또한 건강하고 발랄하게 움직이는 μ 's를 만나는 것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 
      러브라이브! 는 세세한 부분에도 많이 집착하고 있어서, 
      제작해주시는 분들의 애정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만이 아니라 두번 세번 극장에 발길을 옮겨주신다면 

      매번 새로운 발견으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여러 번 보셨으면합니다!




<토죠 노조미役:쿠스다 아이나さん>


Q1. 극장에서 관람하는것이 더 즐겁게 되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2기 때는 졸업이라는 주제로 쓸쓸한 기분이 컸었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상쾌한 기분이되었습니다.


Q2. 스탭, 성우, 그리고 극장 개봉을 기대해주시는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러브라이브!The School Idol Movie』 기대하고있어주세요! !





<코이즈미 하나요役:쿠보 유리카さん>


Q1. 완성에 대한 즐거움이 가장 크지만, 그만큼 왠지 쓸쓸함, 

      이라고 할까 오히려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힘이 합쳐져있는 작품이라 새삼 느끼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Q2. 지금까지 쭉 응원해주신 분들도, 최근에 러브라이브를  만나신 분들도 

      어떤 입장 · 상황에서라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여러분들이 기쁘게 봐 주실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러브 라이브! 로부터 생겨난 여러분의 미소를 이어가주세요! !




<야자와 니코役:토쿠이 소라さん>


Q1. 자신에게 μ 's의 모두가 어떤 존재인지, 앞으로의 일도 포함해 굉장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역시 니코들의 μ 's 가 너무 좋습니다! ! !


Q2.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μ 's의 모두가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μ 's의 마음을 확실히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삽입곡도 매우 멋지니 몇번이든 보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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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대답들로부터 이제 더이상 본편의 애니화는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시카코나 소라마루의 대답에선 뭔가 비장함마저 느껴지네요.


자세한 건 극장판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마음 한켠에 여전히 불안감이 존재하네요.


퍼가시는건 상관없고, 출처만 인벤으로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