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카드를 절대 못맞출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맞췄네요.. 메들리티켓은 확정도부라고 생각하던 저에게도
한줌의 빛이 비쳐지는군요.. 정말로 행복하고 울레 쪽지를 볼때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네요
이 울레티켓이 저의 일상생활의 힐링을 해준것같습니다 정말 기뻐요 와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