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뮤즈를 칼라점토로 만든후 오늘은 아쿠아를 만들어봤습니다.

뮤즈에 비하면 정말 쉽고 간단하네요

다만 역시 S자는 너무 빡셉니다

그리고 A가 은근 커서 놀랐네요

저번 뮤즈는 종이에 만들어서는 건조해져서 다 부서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크릴판에 
말라도 멀쩡하기 위해 점토를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작품 만들기는 역시 뿌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