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착하고 완벽해 보이는 에리치카의 모습도 좋지만,
역시 가끔씩 서투른 모습도 보여주면서 응석도 부리는
그런 허당치카의 모습도 매우 좋습니다

매일 책임감에 부담스러운 일도 당연한듯이 하려고 하지만
그런 그녀가 이제는 아이돌을 하면서 행복해 보이는게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