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니시키노 마키 너와 첫 만남의
시) 시작은 그 누구보다도 특별했어
키) 키레이(きれい)한 사복을 입고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이쁘게
노)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거야

마) 마키짱 너의 그런 예쁜 모습을
키) 키워주신 부모님께 난 늘 감사하고 있어
      생일 축하해~ 늘 곁에 있어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