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하는 이유가 딜 잘넣는게 뿐인데

재미면에선 몹에 딱붙어서 444 누르는게 끝인지라

검술사가 석궁보다 약간 더 쌘상태고 재미면에서도 더 뛰어나니 갈아타는 선택지 뿐인거지

그냥 돈있으면 검술사로 전직 돈없으면 남던지 접던지 선택지인게 별로 맘에 안듬.

그냥 패치가 재미에 대한 아무런 대안없이 캐릭터를 그냥 파괴시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