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5 14:25
조회: 284
추천: 0
할게 없는데 부캐키우기는 싫다내 기억의 원작은 이러지 않았는데
게임 내의 컨텐츠가 얕고 좁아서 이걸 부캐키우기로 커버하는 선택은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컨텐츠 키울 생각을 해야지 겪었던거*6 이 무슨 의미가 있나 월요일 라이브때 게임이 자꾸 이딴식으로 진행될 거 같으면 그냥 접어야겠다 아마 높은 확률로 접지 않을까 싶음
2015.07.17 인벤닉 변경
2017.01.13 빨딱 2020.11.06 무딱 아키에이지 (2012.08.16 ~ 2016.01.08) 김정환 본부장이 블자도 말아먹으려나 파이널판타지14 (2016.03.18 ~ 2016.04.13) 적응하면 쉽지만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인던게임은 나랑 맞지 않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5.08.22 ~ 2019.03.03) 안녕 오버워치 (2016.06.04 ~ 2016.08.31) 썩 안하게 되네 포켓몬 GO (2017.01.24 ~ 2017.03.03) 그런데 이젠 그만 나갔으면 좋겠다 천애명월도 (2018.01.25 ~ 2018.12.05) ANTHEM (2019.01.25 ~ 2019.03.04) 스테이크를 기대했지만 육회도 아닌 것이 나에겐 너무 차가운 고기 WOW classic (2019.09.17 ~ 2020.10.25) 만약 15년 전에 와우를 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WOW retail (2021.01.25 ~ 2021.03.22) 경력직 신입이 되지못한 사회초년생 로스트아크 (2021.04.06 ~ 2021.07.07) 근데 유격이 너무 빡세다 디아블로4 (2023.06.02 ~ 2023.07.19) 이 겜의 고점은 오픈베타였나 검은사막 (2023.07.21 ~ 2025.03.28) 근데 운영이 개뻐킹 쓰레기네 마비노기 모바일 (2025.03.28 ~ 2025.11.17) M 을 벗긴 했지만 데브켓의 D는 벗지 못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