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블래스터 부캐로 하세이칼돌이, 가끔 친구들이랑 노적자 노칼가면서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9/18 패치 본섭 상륙하고 몇번 굴려보면서 느낀 점이랑 질문 하나 있어서 글 쓰게 됐습니다.

릴해매팡-해매팡-릴해매팡.....이나 릴해매팡해매팡-릴해매팡해매팡..... 이렇게 써봤는데 허수아비 기준으로는 정말 빠릅니다. 하지만 보스들어가면 뻑뻑해진게 느껴져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해머 사출기화라던지 해머 삭제라던지 매그팡에서 해머를 떼어내는 패치가 절실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여나 뭐 릴파벙에 벙버가 터진든 블해메에 벙버가 2번터지든 어떻게든
릴해-매그팡-매그팡-릴해...... 로 사이클을 굳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해머 사출기(웨버처럼)는  편하긴 하지만 결국 매그팡만 오지게 때리는거라 재미 없어질것같아서
릴해-매그팡-매그팡 요 사이클이 딱 중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괜찮으시면 이따 공책패치 한번 찌끄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