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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17:51
조회: 1,122
추천: 3
메접합니다!늘 깔개였어도 애정 하나로 290까지 키웠는데 이번 패치는 느낌이 '어디 천민이 건방지게 겸상하려고 하나? 주제를 알고 바닥에 쳐박혀있어' 라는 느낌을 받아서 접으려고 합니다!
접을거면 조용히 접지 뭘 떠드냐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착잡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그럴일 절대 없겠지만 데슬이 괜찮아지는날이 오면 그때 돌아오겠습니다 탈메하고 현생 더 집중하라는 신창섭의 큰 뜻 잘 받들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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