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시드링 쓸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어웨 3초슬래시땜에 리웨하거나 컨티

컨4유저였는데, 확연히 굳혔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컨티 온오프보면서 임팩트 야랄나는게 굉장히 귀찮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엎드려 슬래시;;)

구조적으로는 체계는 맘에드는데 그걸 모두 유저가 쓰는건 비정상적이다.

지금 와헌 어시스트처럼
체인, 서버러스, 강화슬래시 모두 패시브화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누르면서 가지게 되는 순간경직, 선후딜은 김창섭씨의 기조에는 안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더 힘들어지고 클탐도 늘어지면  구조와 컨셉이 좋더라도 의미없는 결과를 산출하는 실패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간의 개선이 들어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 하다고 보고요.



어빌관련인데, 그냥 재보상 써도 괜찮은 거 같네요.
재사용 27.5에 엔버링크와 생존기 아다리 노리는 건데 실전에선 이쪽이 더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