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강화랑 레벨링때문에 못놓는게 아니고 데슬이 걍 좋다..
그래서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문의 넣고 곡소리내고 하는건데 돌아오는건 푸대접이니 지쳐버리다가도 스킬 이펙트보면 또 데슬 붙잡고 있는 나를 발견함.. 이젠 애정을 넘어선 애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