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어벤져
-일단 버서커 컨셉을 버려야됨
그냥 체력을 사용하고 여러 스킬들로 체력을 회복하는 흡혈귀 컨셉으로
프렌지의 최종뎀을 페시브롸 하고
그야말로 체력을 일정량(예를 들어 초당 최대 체력의 1%정도 이런식으로, 체력 50만 아니여도 부담없이 쓸수있도록 퍼센트로 변경할 필요가 있어보임)
 지속적으로 소모하면서 오라 형태로 딜을 넣는 딜링기이자
오버로드를 제외한 회복량을 최대 체력의 2%로 제한하는 대신에 항시 뎀감 30%는 일종의 생존기로서의 기능은
유지시키도록 변경해야됨
그리고 개인적으로 프렌지로 소모되는 체력이 캐릭터 머리위에 뜨는거 보이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음
먼가 좀 거슬림;;

-익시드 강화모드 삭제
이놈의 파랑이는 딜레이가 줄어들어도
그놈의 타수때문에 여전히 답답한 느낌임
강화 익시드>오버로드>파란 익시드 2번>강화 익시드
이렇게 최소화 시키려해도 답답한건 여전함...
그냥 평소에도 쭉 빨간색 강화 익시드로 나가도록 바꿔야됨
대신 엡졸브 회복량을 한 3분의 2정도로 깎고

-오버로드 시스탬 대폭 변경
일단 오버로드의 최종뎀 강화를 페시브화 시켜서 일필같은 특수코어가 불필요하게 터지는것을 방지해야하고
체력 회복 효과는 팔라딘의 리스토네이션처럼 변경하고
프렌지의 체력 회복제한을 무시하고 회복할수 있도록 변경해서
최대 100%~10%사이로 회복값을 설정해서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버로드 회복량이 줄어들고
반대로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회복량이 다시 늘어나는 방식으로 바꿔야됨
이왕이면 지금 얼마나 회복 가능한지 옆에 전용 UI를 띄워놓으면 더 좋을듯

-블러드 피스트
하... 이건.......;;;;;
어쩌 손봐야할지 참 어려운데...;;
뭐, 방패를 땅에 내리 꽃아서 순간적으로 딜을 넣는 60초 극딜기로 만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듬



■데몬슬레이어
-일단 데몬포스를 삭제하는게 좋을것같음
이것때문에 인피니티 포스 의존도가 매우 높고
하이퍼 스텟도 낭비되고 그냥 족쇄인것같음

-데몬 슬레시, 데몬 임펙트, 데몬 익스플로전
요 3 스킬이 각자 제 할일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서로 따로 논다는 느낌이 더 강함
이걸 차라리 하나의 스킬로 합치고
데몬 어웨이크닝이 이 합친 스킬을 강화하는 느낌으로 바꿔야됨
그리고 어웨이크닝때 데몬 베인이나 데빌 크라이때에도 서버러스가 나가도록 해야됨

-메타모포시스를 처음부터 추가타 방식으로 바꾸고
메타모의 무적을 따로 분리해서 무적기를 능동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바꿔야됨

-서버러스를 짤딜기로 바꾸는게 어떨까싶음
히어로의 업라이징이나 팔라딘의 생츄어리 6처처럼



p.s: 먼저 리마받은 키네시스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