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더이상 내려갈데가 없을거같아서 리마를 간절히 기도해보지만.. 진짜 리마 받고 심연을 볼거같아서 한편으로는 너무 두려워지는 이 느낌은 뭐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