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요즘 김창섭 총괄 디렉터님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어려운 캐릭은 더욱 딜 쎄게<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몇몇 연계직업들은 지금 떡상을 한 상태이고 이 방향성이 계속 간다면 키네도 9, 10월을 기대할수도 있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키네 유저분들의 족쇄라고 느껴지시지만 저는 그래도 앞으로의 밸런스 패치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