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당장 목에 칼 들이밀고 서커스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칼 조금 치우고 어느정도 숨통 트이니까 후순위로 미뤄뒀던 쿨, 점프 딜레이, 돌진기 딜레이, 특히 취약한 공중 유틸 얘기 많이 나오는 느낌
좋아졌다 말했던 사람들이 플위의 구수한 똥내를 조금이나마 맡고 있는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