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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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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파 19년도부터 시작한 사람.거의 6년인가 된것 같은데...
처음에 패파의 스타일리쉬함과 간지나는거 원툴 그걸로 본캐선택함. 지금껏 연속 너프도 당해보고 돌스공이라 눈물 나는 상황도 많았지만 애정을 가지고 과거에 내가 상상하지도 못할 아이템들을 하나씩 껴주고 있음.. 이제는 패파와 한몸이라 접을수 없고, 접지도 않겠지만. 솔직히 많이 아쉽고 그렇네요.. 건의도 많이 보내고 했는데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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