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패치기간동안 결정난게 바이퍼 딜레이적인 부분만 상향입니다.
(최종뎀2%보다 훨씬 쌔보입니다.)

그럼 이 인간들은 한달동안 바이퍼에 대해서 딜레이 상향 목록들이 2%급에 해당된다고 생각했던걸까요?

그러고 일주일의 더 나은 환경(유저들 피드백)에서 딜레이 상향 + 퍼뎀 떡너프가 들어옵니다.

이런 직업이 한둘이 아니고 전 직업에 걸쳐서 테섭때와 다른 결정이 납니다.

보통 유저 피드백 작업은 100을 작업했으면 놓쳤던 부분에 대해 10~20정도 수정되면서 올라가야한다 생각합니다.

100작업한걸 100수정합니다. 

이게 무슨.. 이말인즉 지들 한달동안 일한걸 "무"로 돌려보낸겁니다.

근데 더웃긴건 본섭패치후 다음날 또 칼질이 시작됩니다.

바이퍼에 대해서만 

한달동안 업무량 = 일주일 동안 업무량 = 하루동안 업무량

같아보입니다.

이 와중에 바이퍼는 개발자 코멘트를 한번도 들어본적없습니다

직업의 떡너프를 떠나서 이게 정상적인 일처리 과정인지 묻고싶습니다.

메이플 평균연령이 29세이고 꽤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렇게 일하면 ㅈ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어디서 뒤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을 칭찬해달라고 그런답니까?

결국 바이퍼는 "버그로 인한 잘못된 딜너프" 의혹에서 버그만 갈려나갔습니다.

내 캐릭이 자고일어났더니 팔이 잘려있는데 누가 이 게임을 신뢰하면서 할까요.

아크형님들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해적게 보고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더불어 아크형님들 만큼 저희도 목소리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