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찾아보니까 다들 시퀀스 후 오리진을 쓰시더라구요
그러면 계속 하울링 쿨이 밀려서 저는 오리진 - 시퀀스 - 하울링 - 라폼 순으로 쓰는데
보통 다들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