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뭘 하고싶어도 시간은 있어도 돈은 없었단 말야

그래서 미래의 나에게 시간을 좀 팔고 돈을 받아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되게 착각이었던게 어른이 된 나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더라..

학창시절 나의 시간을 살 돈이 없어서 못산듯.. ;;

대체 뭔 자신감으로 미래의 나는 시간이 없고 돈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걸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