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때 신문이나 사회문제다루는 다큐를 지배하던 단어였는데 최근에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음

이거땜에 막 이공장같은 이공계 지원 장학금도 생기고 학생들이 이공계를 선택하도록 유인책이 필요하다는둥 난리였던것 같은데

몇년지났더니 문과는 취업안되고 취업은 갓공대 이러고있음 

근데 딱히 옛날이라고 문과는 취업 잘된다는 인식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지금도 여전히 같은등급찍고 이공계가 대학가기 더쉽지않나 사람수 문과보다 더적어서 

뭔가 언제부터 이공계 기피현상이란 단어랑 학생들이 서로 이공계 안가려고 한다는 인식만 사라져버린것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