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린이 때 메생 첫 티켓으로 뽀라를 하고난 후에 한 번씩 조금 뭔가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다름 아닌
얼장을 손바닥 얼굴장식 이나 반창고 이런 거 낄 때 얼굴이 너무 허여멀건해서 좀 허전했어서 항상 홍라를 하려다가 템스펙업 코디템 등등에 미뤄왔는데 웬 걸?! 이번 티켓이 너무 싸서 바로 질러 버렸잖아..?!

나도 인제 홍라 오우너 라구..!!

++) 그리고.. 진짜 (나에겐) 큰 거 왔다..
드디어 메린이 때부터의 쌉 갈망템 구매!!!!!!!!
흑흑흑 정말 보돌 + 조각 팔아서 쌈짓돈 꼬깃꼬깃 모아서 모은 돈으로 관세까지 지불하고 사버렸다 드디어!!

위험한 약병 코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