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기사가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저 메이플 플레이포럼 고대유적 발굴하면서 얻은 지식과 그리고 이때까지 기사쓴 경험 몇번 조합한 글입니다.

 

사실 제블로그에서 계획중인 초보자 프로젝트는 메이플플레이포럼 고대유적들의 (...) 힘이 있습니다. 따라서 좀더 발굴하면서 한번 써보기로했습니다. 사관학교 뿐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도 역시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음 안녕하세요 (...) 어.. 그러니깐 이것은 뭔 종류의 글이나하면 유저기사도 아닙니다. 또한 육성법도 아닙니다 패치리뷰도 아닙니다.뻘글같은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 글 종류는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바로 여러분이 들어보시고 공감하던 기사를 쓰는 기자단이 되기 위한 가이득 즉 사관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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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라는것은 말 그대로 거울입니다.

 

여러분은 기사를 얼마나 보셨나요? 혹은 기사를 서보려고 노력하셨나요?

어떤 종류의 글보다 잘쓴다면 많은 공감을 얻는것이 기사입니다.

유저기사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일뿐만 아니라 또한 사이트에서는 잘쓰는 사람을 뽑는 정식기자라는것을 뽑습니다.

(물론 그사람에게는 고료와 명성이 지급되니.)

 

 

메이플이 많은 인기를 가진 게임이듯이 무조건 메이플내의 직업만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메이플의 팬사이트에서는

기자단과 운영자 관리인들이 있듯이 메이플에서는 그인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이트 직업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소야나 메이플 인벤을 한번씩은 보셨을겁니다. 물론 그곳에서는 보통 사람들도 있지만, 뛰어난 글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요? 아마 있을것입니다.

 

 

그중 기자단이라는것은 대중의 공감을 얻는 가장 큰요소입니다. 현재의 처지와 대중의 마음을

비추는 글을 쓰기 때문에 이너 팬사이트라도 기자단은 꼭 있스비다.

그리고 그 기자단은 사이트 직업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직업입니다.

 

 

 

1.마음 가짐

 

 

자 여러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전에 마음가짐 준비되셨죠?

준비가 되셨더라도 기자단이 되기위해선 이글을 꼭 읽어보시길. 여러분의 캐릭터의 육성을 포기해야 할정도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맞춤법 능력

 

기사를 쓰는것에 맞춤법이란 정말 쉽겠지만 어려운 요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냥 글을 쓸때

맞춤법 같은것이 틀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평소 게임에서 사용해오던 약어를 사용하는것에 익숙해졌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요소입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주변의 신문어라도 괜찮으니

메이플기사와 신문기사를 읽어보시고 연습을 해봅시다. 마줌법같은 경우에는 특히 정식기자로 뽀힐때

더욱 중요시해야 할 사항입니다. (과거에 저도 이것으로 쓴소리 좀 들었습니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쓸것에는 반드시 정확한 사실만.

 

아마 맞춤법이 2순위라면 이것이 1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쓸것에는 반드시 정확한 것만 써야합니다.

어떤 사실을 기준으로 기사를 쓰실때 다시한번 그 사실이 확실한것인지 미리 확인해보고 써보세요.

 

만약 이렇게 쓰지 않을경우 에는 즉시 비난이 여러분에게 돌아올겁니다. 이러한것은 주로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또는 사이트를 방문해서 알아보는것이 최고입니다.

 

 

 

 

 

-주관적인 글은 적지말라

 

아마 여러분이 기사를 쓴다면 반드시 어려워할부분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왜냐면 꼭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로 들어서 넥슨의 캐시 상술은 심하다, 이것은 넥슨이 나쁘다, 라는 주장의 기사를 쓴다면, 넥슨도 기업이다.

따라서 이윤을 얻는 행동은 나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분명 그 기사에는 공감을 얻을수 없을것입니다.

 

최소한 사실과의 거리가 멀게 왜곡시키고나 개인적인 생각은 왠만하면 적지 말도록 합시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을 경우 꼭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하고, 또한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사이트를 둘어보고

사람들의 주요 생각과 일반적인 여론들을 적어봅시다.

 

 

 

 

 

-글은 되도록이면 성의있어 보이게

 

 

말 그대로 성의있어 보이는것 역시 중요한 편입니다. 만약 몇줄로만 끝나는 기사는 사람들이 본다면 인상 깊을까요?

아닙니다. 몇줄로만 쓴느 기사는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지 못합니다.

 

메이플에서의 기사는 현실과 다르게 성의를 중요시합니다. 적어도 한페이지는 넘겨야 그것이 진정한 기사라고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ㅍ토샵같은것을 쓴다면 눈이 즐거우니 실력이 되신다면 써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가 마음가짐입니다. 일단 위의것을 보고 크게 겁을낼 필요는 없습니다 (...) 저도 시작은 1개 지키기도 버거

웠습니다. 일단 차차연습해서 실력을 키우시는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2.기사의 종류

 

기사는 글 종류별로 유저기사와 분석으로 나뉘고 방식으로는 일반과 포토샵으로 나뉩니다.

어느것을 쓰시던 서로다른점이 있으니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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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님의 게시물.

 

 

쓰는방식 1. 일반

 

말그대로 평범하게 문서형식으로 쓴느것을 말합니다. 쓰기도 간편하고 그리고 그림만 삽입해놓으면

정말 만사 ok이니 쓰기에 무난한것이 일반형식입니다.

 

쓰기에 간편할뿐만 아니라 포토샵보다 더 많은 분략을 일반적으로 넣기에도 좋아 장문기사를 쓰시는데

유리합니다. 개인적인 차가 존재하지만 포토샵보다 더욱 빨리 할수있는것이 바로 일반형식입니다. 왜냐면 꾸미지

않아도 되니깐요.

 

하지만 기사가 포토샵보다도 흥미를 주기에는 쉽지 않고 딱딱한 형식때문에 이슈이거나 중요한 분석이 아니라면

흥미를 유발하기는 포토샵보다는 좋지 않습니다.

 

주로 꾸미는것이 귀찮으신분 중요한 분석을 하고 싶은분 무난한 기사를 쓰고 싶은분은 일반형식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gz레진... 아니 파산팩토리님의 게시물

 

쓰는방식 2.포토샵

 

 

포토샵을 이용해 기사를 쓰는것을 말합니다. 포토샵은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고 숙련된 기술까지 있어야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포토샵은 일단 딱딱하지 않은 글씨와 그리고 인상적인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쓰는 기사보다는 보기도 쉽고

흥미도 많은 편입니다. 쓰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어쨌든 잘 활용하면 매우 화려한 배경으로 엄청난 인기를

가집니다.

 

하지만 포토샵은 어느정도 다룰줄 알아야하고 또한 일반적인 것보다 정성과 시간이 더들어가서 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점은 꾸미는 정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포토샵으로 쓰는경우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자재의 형식으로 기사를 작성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글자를 그림처럼

꾸민다거나, 기사내용을 해학적 또는 만화로 하는 등 여러가지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주로 성의있는 기사를 만드시고 싶은분 또는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고 싶은분 이해가 쉽도록 도와 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3.기사의 종류

 

쓰는방식이 현실의 기사와 많이 다르듯이 종류 또한 현실의 기사와 많이다릅니다.

기사도 역시 크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바로 유저기사이고 또한 두번째는 메이플의 분석입니다.

이 두가지가 바로 기사라고 말해지는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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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1. 유저기사

 

가장 일반적이자 가장 기사다운 기사가 바로 이유저기사입니다.

유저기사는 쓰는 요령만 안다면 쓰기 쉽고와 어렵고의 차이가 크게 갈리느 글이 바로 이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단 유형은 말그대로 기사입니다. 즉 메이플의 사회상을 알리고 분석하는 것이 바로 유저기사입니다.

메이플의 사회상을 둘러보고 유저들의 소리를 적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자기 주변에 일어난 일들도

괜찮습니다.

 

이 기사를 잘 쓰시려면 일단 팬사이트, 즉 메이플에 대한 여론이 있는 곳을 잘보아야 합니다. 특히왜 그런

여론이 생겨났는지를 주목하세요 그런것들은 여러분이 기사를 쓰실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점은 주관적으로 쓰시면 그것은 기사가 아니라 자기주장임을 명심하세요, 아까 말했다시피

기사는 중립적으로 써야하는것입니다. 특히 유저기사는 그런점이 더욱 드러나는 면이라서 유의하세요.

 

 

유저기사를 쓰시려면 되돍이면 몇줄만으로만 쓰는 성의없는모습은 보이지 말도록 합시다. 유저기사는

말 그대로 기사입니다. 그런 기사를 단지 몇줄로만 쓴다면 보는사람은 이거 기사 맞나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되도록이면 유저기사는 아무리 짧아도 한 페이지는 채우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유저기사는 기자답게 잘 쓰면 엄청난 인기가 있는 기사입니다. 무엇보다 내용의 명확함과 현실의

반영, 유저들의 생각이 조화를 이루어야 빛을 볼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유저기사를 쓰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다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눈요기로 참고가 될까봐 한번 따라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유저기사를 쓰는 방법

 

1.서론 - 이기사의 개요와 사건을 간략하게 말합니다, 주로 간략하게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식입니다.

2.본론 - 기사에서 사건의 구체적인 문제점이나 논란에 대해서 말합니다. 주요내용입니다.

3.해결방법 있다면 적습니다. 기사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법을 적습니다. 문제같은것에 적습니다.

4.끝맽음 - 마지막으로 사건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생각이나 유저들의 바램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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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님의 게시물입니다.

 

종류 .2 분석

 

게임의 노하우 따위를 분석하는것을 말합니다. 흔히말하는 팁과 노하우이지만.

보스몬스터따위나 장문의 팁을 적을때도 여기에 넣습니다.

분석은 단순 그분야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쓰기에는 유저기사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분석은 주로 어려운 몬스터를 공략을 하거나 또는  공격력의 상세한연구등어려운 분야일수록 사람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특히 혼테일이나 핑크빈같은 유저들의 흥미를끄는 몬스터를 분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분석은 자신의 개인적인 노하우를바탕으로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가장잘하는

분야를 바탕으로 글을 써보세요. 그분야에 궁금하거나 잘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분석은유저기사보다는주관적인 면에서는자유롭지만최대한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써야합니다.

 

분석을 잘 쓸려면 먼저 노하우를 잘살리는 편이 제일 좋습니다.자신이 아는 최고의 지식을 보여준다면 누구나

그 지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정보와 사실을 위주로 삼는것인만큼

정확하게 써야합니다. 이 두가지만 지킨다면 최고의 분석을 쓸수 있습니다.

 

 

 

 

 

 

 

 

 

 

 

-기사를 쓰시기 전 추천할 프로그램

 

 

기사를 쓰실려면 먼저 연습부터 한번쯤은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정중 여러분들을 도와줄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보는 프로그램 일것입니다. (...)

 

 

 

 

 

 

 

-한컴 타자 연습

 

한컴타자 연습으로 여러분들의 타자 실력을 먼저 기르시는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타자속도가 엄청 느리신분들은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입니다. 주로 기사를 쓰실려면 엄청난 분량의 글을 써야하는데 보통 타자속도가 적어도 250~300 은

되야 시간을 절약하고 쓸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쓰지 않을경우 내용 구상하느라고 하루종을 고생해야합니다.

 

그래서 타자속도가 개인적으로 느리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한컴타자 연습같은 과정은 꼭 거치세요,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면

기사를 쓰셔도 좋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잘 안된다면 다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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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ms 워드

 

 

뭐 다들 정보시간에 한번쯤 들어보신 프로그램이죠? 이것은 기사를 쓰다가 나중에 쓰고 싶다면 말그대로 저장하는것입니다.

메모장도 있고 다른것도 있는데 왜이것으로 굳이 하나 하면 맞춤법 검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맞춤법이 맞지 않으면 바로

빨갛게 떠서 여러분들의 맞춤법 향상을 도와줍니다.

 

맞춤법은 아까 이야기 했듯이 여러분들에게 기사를 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맞춤법에 익숙하지 않으신분이라면

이것으로 맞춤법을 어느정도 숙련하고 그다음 다음에 소개하는곳에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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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굳이 말하자면 이것은..)

 

 

굳이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이것은 여러분들이 글쓸때 가장 필요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장문을 쓰실때 이것을 이용하시는것을

저는 여러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유는 바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자체가  글에 이미지 삽입도 쉽고 오류도 안걸린다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바로 글 자동저장 기능

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바로 날려먹는 글이 없도록 막아줍니다.

 

여러분들은 기사를 한두번 써보지 않았다면 글을 날려먹는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릅니다, 보통 기사는 적어도 2시간 정도로

써지는데, 몇시간이 걸린기사를 사이트의 오류때문에 날려먹는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아마 컴퓨터를 부술수도 있습니다.

(물론 관대하신분들은 그냥 다시 쓰시겠지만..)

 

보통 사이트에서 오류가 걸릴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약 10% 정도 됩니다, 컴퓨터가 먹히고 또 갑자기 웹사이트

만료 된다는것까지 다 생각한다면 이것은 치명적일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만약 저장기능이 없는 사이트에 뒤로가기를 눌렀다면?

그때는 오류가 됬든 말든 자기 손을 원망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글 내용이 날라가면 몇시간동안 고민해서 만든것이 전부다 뻘짓거리 되는 꼴이되는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자동저장기능은

특정 부분에 썼던 글들을 다시 저장해주어서 만약 최근에 쓴것이 날라갔더라도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네이버블로그에 먼저 쓰시고, 또한 다음에는 ctrl +c 로 복사를 하여서 올리고 싶은 사이트에 올리세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에 옮긴 그림은

전부다 엑박이 뜬다는 점만 주의하시고 그림은 따로 이미지링크를 준비해야 합니다.

 

 

 

-포토샵

 



 

 

뭐. 이것은 물론 앞에도 말했듯이 여러분들이 짐작하시겠지만 포토샵 기사를 적는것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나모 웹에디터나

아니면 다른 포토샵 프로그램이 여러분 집에 운좋게 깔려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도 합니다.

 

만약 깔려 있지 않았다면, 파일x리(...) 같은 불법 다운로드를 이용하셔도 되고 물론 정품을 사셔도 됩니다. 이런것들은 주로 몇만대니

돈좀 깨질것을 감수해야합니다.

 

포토샵의 기능은 아까 설명한 그대로지만 다양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주로 매직체같은 여러가지 글자들을 포토샵으로 그림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기사의 메인을 예쁘게 (?) 꾸밀수도 있습니다. 

 

 

 

 

 

-난이도

 

세상살이에도 역시 난이도가 있듯이 (...) 기사에서는 역시 난이도가 있습니다. 아마 멋진 기사를 보고 한번 쯤은 따라쓰고 싶다는분들은

먼저 연습부터하시는게 좋습니다. 수많은 노하우를 쌓아야 좋은 기사를 쓸수 있듯이 작은 기사들 먼저 제대로 쓴다면 언젠가는 인기있고

멋있는 기자단이 되실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상중하로 당연히 나뉩니다.

 

 

하: 기사를 처음 접해보거나 잘 못쓰는 편입니다.

 

 

일단 기사 써보신 경험이 없기 때문에. 먼저 여러 전문기사정도만 보아서 한번 쓰는 방법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잘쓰여진

기사를 보고 그것을 본보기로 삼는다면 빠르게 상쪽으로 갈수 있을것입니다.

 

아직 기사를 써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글분량이 비교적 벅차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때문에 기사를 쓸때는 적어도 유저기사는

쓰지 마시고 주로 자신의 직업또는 사냥기를 한번 적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일기종류도 좋습니다. 차차 천천히 수준높은

글로 주로 쓰는 분야를 옮기세요.

 

 

중: 어느정도 써보았거나 정식 기사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일단 어느정도 써보았기 때문에 유저기사에 도전하셔도 괜찮은 시기입니다. 유저기사에 한번 써보세요. 아직 대중들의 생각을

읽는것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적어도 자신주변에 일어나는 문제점을 주로 적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에서는 분석같은경우에도 상당히 익숙해져있을것입니다. 유저기사를 가지 않고, 분석또는 일기쪽으로 계속 분량의 질을

높이셔도 아마 괜찮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상: 기사를 상당히 많이 써보았거나 정식기자입니다.

 

 

상당히 익숙해져 있으니 일단 유저기사를 먼저 쓰셔야 겠습니다. 유저기사를 쓸때에는 먼저 팬사이트를 방문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특히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원인을 써야하는것이 유저기사이기 때문에

주로 인기 팬사이트에서 안목을 가지고 직업 게시판, 또는 자유게시판을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분석쪽에 실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혼테일이나 핑크빈같은 엄청난 보스몬스터를 한번 공략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주로

어려운 쪽의 분석은 사람들이 많이 까다로워하고 궁금해하기 때문에 이런쪽으로 전문적으로 해보시는것 역시 괜찮습니다.

 

 

 

 

물론 자기 하기에 나름대로입니다. 꼭 저런것을 따라야할 필요는 없듯이 개성있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자기 개성입니다. 꼭 저기에 얾매일 필요가 없는만큼 여러분의 기사는 여러분이 써야합니다.

 

 

 

 

 

-유저기사 체험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직접 기사를 쓰는 것을 보여드립니다. 기사쓰는 것은 꼭 제것을 따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여러분들이 기사를 쓸 마음이니깐요. 하지만 기사를 어떻게 쓸지 몰라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이런것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기사쓰는 과정을 보고 잘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1.서론 - 이기사의 개요와 사건을 간략하게 말합니다, 주로 간략하게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식입니다.  어떠어떠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리고 간략한 설명도 덧붙여 줍니다. 암시형으로 비유나 아니면 본론에 해당하는 몇 글자를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간략하게 끝나는 편이므로 되도록이면 서론에는 가볍게 글을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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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론 - 기사에서 사건의 구체적인 문제점이나 논란에 대해서 말합니다. 주요내용입니다. 주요내용인 만큼 글도 역시

빠삭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적어야합니다. 본론에서는 주로 문제의 원인과 문제점을 말하기 때문에 주관적인 부분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면을 내세우기 보다는 유저들의 목소리를 말해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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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결책 - 있다면 넣어야겠지만, 유저기사에서 특히 메이플에서 직업간 밸런스를 제외한 문제점에서는 대부분 넣어야

하는것이 바로 해결책입니다. 해결책은 자신의 주관적인 해결책을 넣어도 되고 유저들의 목소리로

말하는 해결책을 넣어도 됩니다, 둘중 어느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주관적인 부분은 오히려 욕을 얻어먹을수

있으니 장단점 정도는 말해주면서 쓰도록 합시다

 

 



 

 

 

4.끝맽음 - 마지막으로 사건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생각이나 유저들의 바램을 적습니다.  이때에는 마지막으로

문제가 계속 일어날경우 미래를 한번 간추려서 말해보거나, 앞으로 대책을 세워서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식으로

올리는 편이 보편적입니다. 그런쪽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자신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말해보는것을 가끔 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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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관해서

유저기사를 본다면 그 기사의 내용에 관한 댓글이 달릴것입니다. 물론 찬사의 댓글도 있지만, 가끔 이 기사와 생각이

다른 비판적인 댓글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에는 주로 반박보다는 그사람 의견도 존중해서 내용을 고치는

매너있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기사가 무조건 법이라는것도 역시 아니기에, 유저들의 생각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과 생각이 다른 기사를

본다면 유저는 그럴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 다른생각을 할수있다는 댓글을 달고, 기사를 쓴 사람은

자신의 기사가 무조건 옮은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것이 좋겠죠? 댓글관리는 기사쓰는 사람으로써는 필수!

 

 

 

 

 



지스타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왜 하필수능일까요... 젠장..

 

 

 

 

 

 

-에필로그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이제 저의 기사 가이드는 끝났습니다. 오랫동안의 기사 부진에 관해서 정말 죄송하다느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나저나 이글을 쓴 내일이 바로 수능이라죠? 고2면서 이런글을 쓰고 있는 제가 한심스러워 죽을 지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기사도 이제 주제고갈이 있고, 그리고 이제 바쁘기 때문에 뭔가 사람들 기억에 남을 기사가 하나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쓰게 된것이 바로 이 사관학교라는거입니다.

유저기사에 대해서는 제가 아마 설명해보이는것은 처음일듯(...)

 

이글은 아마 블로그나 메이플인벤에 올라올것입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기사를 한번쯤은 써보고 싶어하실것입니다.그리고 저는 그분들의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이제 활동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과거의 유저기사계에 비하면 현재 유저기사계는 썰렁합니다. 지금도 메이플인벤에 이렇게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부진하다는말을 하니 과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한것인지 알겠죠?

과거의 메이플의 인기는 엄청났는데, 넥슨의 운영때문에 그 활발하신분들은 모두 떠나갔습니다.

 

저도 역시 유저기사계에서는 마스터라고 볼수 없습니다, 아니 이런글을 쓰는 자체가 부족함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많은것을 남기고 싶습니다.

 이글로 적어도 한두사람이라도 유저기사계를 밝게 빛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글은 가치가 있는것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이글을 보신 여러분, 그리고 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

 이글을 보고 기사를 쓸 마음이 들으셨다면 부디 저보다더 좋은 기사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의 끝맺음이자 이글의 주제입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기자단 토자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