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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17:09
조회: 12,196
추천: 7
의외로 레지스탕스의 권력구조가 되게 안정적임![]() ![]() 지그문트는 총사령관인 페르디를 대신하여 레지스탕스 "대외임무" 담당이라고 명시되었는데, 스토리 내내 일관적으로 이게 지켜짐. 1. 시그너스 스토리 ![]() 에델슈타인 내부 사건 = 체키가 담당. ![]() 외부세력인 기사단과의 교섭 = 지그문트가 담당. 2. 메이플 연합 결성 ![]() 대외임무 담당인 지그문트가 시그너스, 헬레나와 같이 의자에 앉아있고, 체키는 나인하트처럼 보조하는 포지션. 3. 블랙헤븐 ![]() 마찬가지로 지그문트는 대외임무, 체키는 내정 4. 개편 후 아르카나 스토리 ![]() 함선건조 = 내정은 체키, 나인하트에게 보고하는 대외임무는 지그문트 5. 아르테리아 스토리 ![]() 에레브 원정 = 대외임무는 지그문트, 에델슈타인에는 체키가 남음. 6. 카르시온 스토리 ![]() 역시 대외임무는 지그문트, 내정은 체키. 결론: 레지스탕스는 1인자: 페르디, 에델슈타인 내 상징성 2인자: 지그문트, 대외임무 담당 및 교관리더 3인자: 체키, 내정 총괄 및 기술개발 이렇게 권력구조가 3등분 되어 조직이 돌아가고 있음이 스토리 내내 일관적으로 묘사됨. 여담) ![]() 시그너스 기사단은 여제는 바지사장이고, 사실상 나인하트가 막부정치 중이었음. 아르테리아에서 시그너스가 당하고도 기사단이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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