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매력 올리시기 힘드시죠?

오늘부터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인기도를 사보세요!!

 

 

(인기도가 3 있었던 메르세데스)

 

인기도를 사면 사람들이 안판다고요?

아니에요~ 저렴하게 사려고 해도 다들 팔려고 난리랍니다!!

 

 

지금부터 인기도를 10이라는 저럼한 가격에 사보겠습니다!!!

 

 

첫 손님이네요!!!!

감사합니다!!!

채팅한지 1분만에 바로 들어와 주시네요 ㅎㅎ

게다가 칭찬의 말이 끊이시지 않네요 ㅎㅎ

오랫만에 기분좋은 손님이었습니다.

 

아... 여기가 너무 안되서 몬스터파크로 옮겨간 후...

 

 

바로 두번째 손님이 들어와 주시네요!!

쇼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만

어쨋든 감사하다고 하네요 ㅎ

 

 

교환이 성사됬어요!!

하긴... 요즘 인기도 사기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인기도를 5만에 산다고 하고 잠수타는 사람...

정말 볼때마다 한심하죠...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

 

하지만 인기도를 살꺼면 정직하게!!
잠수타지 마시고 저처럼 교환을 받아 주세요 ㅎ

 

 

어... 왜이러시는거죠?

분명 인기도를 10에 산다고 했는데

100000원을 달라고 행패를 부리네요...

여러분 이렇게 선량한 유저들의 돈을 뜯으시면 안되요~~ (ㅠ,ㅠ)

 

 

그렇게 공갈 협박을 하다가

갑자기 교환을 취소하시네요...

정말 개념이 없네요

 

돈을 뜯으려 하지 않나... 욕을 하지 않나...

 

제가 뭘 잘못했죠??

 

 

네번째 손님~~!!!

기분이 좋으신지 미소를 지으시더니...

 

 

바로 교환 성사를 해주시네요!!

ㅎㅎ 역시...

 

 

다섯번째 손님!!

눈부터 매력적이게 시크하신 손님...

잠시 말씀이 없으시더니...

 

 

교환이 성사되었네요!!

역시 시크하게 바로 용건만 받으시고 가시는군요!!

반할 뻔 했어요.

 

 

오늘의 마지막 손님!!!

무슨 일이신지 당황하시네요...

제가 돈도 분명 수차례 확인했는데

맞게 드렸는데...

 

 

어?!?!?!?!?!?!?!

저분이 갑자기 저를 사기꾼으로 지목해요!!!!
왜죠?!? 대체 왜?!?!?!

 

제가 뭘 잘못한거죠??? (ㅠ,ㅠ)

 

저는 잠수탄적도 없고

달라는 돈도 다 드렸는데...

억울하지만 누명을 썼으니 오늘은 더이상 어쩔 수 없겠네요.

 

 

최종적으로 인기도가 5 올랐네요!!!

분명 손님은 6명이었는데...

 

아무래도 아까 저에게 이유 없이 욕하거나

저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인것 같아요...

 

 

 

저처렴 선량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욕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헤네시스에서 미니게임 켜놓고

"인기도 5만에 삼" 이라고 해놓고 잠수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산다고 하는 가격에 너무나도 만족해서

인기도를 판 손님들이 정작 인기도를 올리고는 욕을 하거나 사기꾼이라고 하네요... 

 

이상, 신용 100% 딸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