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패치이후로

 

노가다게임이라는 명칭에서 한걸음 벗어났나 싶었는데

 

다시금 노가다게임으로 부활하게 됬네요

 

 

 

 

성벽, 엘린숲, 파괴된헤네시스,기사단의요새, 네오시티...

 

왜 파티플레이 맵을 없앤걸까요?

 

 

 

 

 

그러면서 왜 몬스터 파크는 남겨두었을까요?

 

몬스터파크가 이제 메이플스토리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파티퀘스트 컨텐츠에 모든 유저들이 몰리다니...

 

웃음만 나오는군요 ㅋㅋ

 

 

 

 

 

 

이제 4차전직을 하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성벽 경험치에 적응된 유저들이

 

일반화된 사냥터에서 얼마나 끈기있게 사냥을 할수있을지 자꾸 의문이 드네요..

 

 

 

 

 

 

 

 

 

쩔이라는 개념이 없어져서 좋긴 하다만..

 

사냥할곳이 없어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