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나는대로 그린거라 좀 뒤죽박죽입니다.

만화는 처음그려봤는데 엘리랑 리스만 보면 오르카랑 스우가 생각나서 그려봤구...
오르카가 몰래몰래 와서 엘리랑 리스 돌봐준거면 좋겠네요ㅠ





(뻘글)
아부부아부부 거리면서 쫑알쫑알 떠들어대는 엘리리스와
육아때문에 피곤한 오르카

스우 생각나서 우연히 마주친 쌍둥이 정령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다른 돌봄정령들이 자리 비울때마다 케어해줬음 좋겠다
몰래몰래 애들 돌보고 서로 정들고... 낮엔 용사(나)가 돌보고 밤엔 오르카가 돌봐줘서
마지막에 용사한테 케이크 준거처럼 오르카한테도 직접만든 케이크 주면서 하하호호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