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경, 한 소녀(아이엘(메이플스토리M, 올해 7월 3일 출시))가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땅(실론(오늘날의 스리랑카)으로 추정)에서 고무나무로부터 수액(고무 원료)을 채취하는 모습.
그녀가 나고자란 곳은 완전 열대도 아닌 아열대 지역(정확히는 온난 습윤 기후(Cfa))이라 고무나무(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파라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가 자라기에는 부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