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1.




버전 2.

냉혹한 전투 기계, 실험체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그리다 보니, 욕심을 부리게 되어 두 장면을 그려 버렸습니다. 빛의대리인 님이 원하시는 걸로 가져가시라고 두 개를 올립니다.




한 번쯤은 이 구도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이 둘은 그리면서 설정을 한 번 줘 봤어요. "서로가 서로의 무기가 되어 주는 설정" 입니다.
고로 남자가 들고 있는 철퇴가 '여자' 고, 여자가 들고 있는 낫이 '남자' 입니다. 눈가의 문신도 자신이 변하는 무기 모양으로 그렸어요.




(안경 벗은 버전)
라비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이건 캐릭터를 다 그리고, 안경을 마지막에 씌운 거에요.. 막상 보다 보니 안경 벗은 모습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두 개 올릴게요^^



출전 준비 하는 것처럼 그렸습니다! 



(멘헤라 식)

(얀데레 식)

자기 남친한테 권유하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그야 당근이죠!!










........................캐릭터 귀엽네요.


다시 한 번 리퀘스트 열겠습니다!
조건은 전 처럼, 원하시는 룩을 올려 주시고, 구도를 알려주세요! 만약 올리실 룩이 없으시다면, 최애캐도 그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