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고
스스로 받아들이는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게 행복과 불행의 차이라고 생각해

난 오늘도 일하다가 글을 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해
채찍질 맞으면서 프로젝트 진행하더라도
가끔씩 글 하나씩 쓰거나 보면서
웃을수있자남

다들 이번주도 고생했엉



--------------(tmi)----------------
카르마 잠재 버려버린건 내 실수가 맞는데
퇴근하고 씻으면 23시니까 제정신에 게임하겠다는
생각을 아예 못했었어
다음에는 기간 지나기전에 쓸게
이게 10추 치트키라고해서 버린게 아니야..
렌 키울때 밤새가면서 275찍고 프로젝트하러 다시 밤새오다가
이제서야 기간지난거 본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