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에서 터줏대감처럼 점잖게 애드립 치시는 형님
알고보니 80년대인가 술 드시고 음주운전하다가 실수로 젊은 여성 박았는데
그 여자 죽은 줄 알고 비오는 날 밤에 도로에 버려서 감옥 간 거
숨기고 당당하게 방송 활동 하셨던 형님 계셨는데

소름 돋는 점: 그 형님도 조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