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난주에 가려다가
김장하느라 피곤하고 귀찮아서 오늘 감
(지하철 30분 있어야 와서 기다리는 중)

저 과일 올라간 브리오슈가 이 가게 내 최애 임
나머지는 그냥 아쉬워서 맛있어 보이는거 하나집음
차 개 막히는 천안에 있는 가게라
좋아하지만, 평생 서너번 와봄.
지하철은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서 빡침.
집 근처였으면 매일 출근도장 찍었을듯.

지금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홀에서 먹는사람 개많더라. 서양인도 먹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