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벤보면 한번씩 같은드립 생각하는 경우 있는데
이건 결국 모든사람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는 뜻임

그러니까 이재용회장이나 메벤러나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살았지만
결국 주어진 상황이 다르니까 그게 작용이되니까 결과적으로
메벤러보다 이재용회장이 큰 업적을 이루게 되는 결과가 적용됨

나에게 좋은 상황이 올 운이 조금이라다 조금 있었다면
이런 글을 쓰지 않는와중에 아마 지금은 고급 외제차를 타고서
또 한 발을 내딛고 있겠지.

지금 이재용외장이 생각하고 나도 생각하고 너희들도 생각하는 것을 맞춰볼까? 바로 더 발전하고싶다는 생각과 숨을 쉬고 자연과 벗삼고 싶다는 안정감이라는 것 이건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