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소 소각 + 강화 스트레스 완화 아이디어

강화/잠재에 쓴 ‘실제 소각 메소’만큼 주스탯을 주는 심볼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봄.

핵심 요지

  • 스타포스, 잠재 돌리면서 진짜로 삭제된 메소 누적

  • 누적된 메소에 따라 전용 심볼 주스탯 상승

  • 강화 실패해도
    👉 “메소는 날렸지만 나는 조금 강해졌다” 는 구조


수치 예시 (인플레 방지)

  • 5~10억 메소당 주스탯 +1

  • %스탯 적용 ❌ (순수 주스탯만)

  • 100억 써도 주스탯 10~20

  • 1조 써야 주스탯 1000 수준

👉 환산 찍어보면 투력 차이 거의 없음
👉 딸깍 사기 아님, 장기 누적 보상용


이거 왜 좋음?

  • 강화 실패 스트레스 완화

  • 직작 시도할 명분 생김

  • 메소 계속 태우게 돼서 메소값 정상화

  • 100억 터져도 “그래도 쌓였다”는 위안


투력 인플레 걱정?

  • %증가 없음

  • 엄청 태운 사람만 의미 있음

  • 강화 성공 대비 효율도 낮음
    → 결정석 박살 날 정도 아님


한 줄 요약

메소를 1조 태웠으면 주스탯 1000 정도는 줘도 되지 않나?
어차피 그 메소는 게임에서 사라진 건데.

물론 될 리 가 없는 망상이긴 한데
강화 실패해도 계속 게임하게 만드는 구조라는 점에서는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아이디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