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모스 포기하던가.
결정석 포기하던가.
둘중에 하나가 욕심을 버려야 정상화된다는거임. 앞으로 나올 보스도 많은데 인플레 어떻게 감당하려고 진짜 본섭을 에오스 헬리오스 만들려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