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절 언급이 없던것들을 업데이트해서 문제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언급은 다 했었지 한번씩
근데 이번에 흉성이니 유피테르니 카이니 나올거 예상한 사람 0.00001%는 될까?? 열심히 사냥하고 BM사고 현질해서 스펙올리는 건 좋다 이거야 도전할 컨텐츠 내주는 것도 좋은데
그냥 뭔가 제일 중요한 내가 왜 이걸 하고 어떤 흐름에 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어 졌다고 해야하나?
그냥 돈써서 쎄지니까 거기에 맞는 컨텐츠 툭 던져주는 느낌
경험치 팔이, 성장 당기기 위해서 컨텐츠 찍어내는데
옛날 검마 여정, 군단장 쭉쭉 나올때의 느낌이 없다...
언제까지 이거 반복해야하나는 느낌이 살짝 드니까 다시 돌아보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