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재화의 인플레이션을 오직 '유저에게만' 책임을 부여하고 게임사는 손해를 하나도 안 보게끔 운영하는 것임.


검밑솔 이세칼 결정값 너프? 그래 좋아. 유저들이 손해보더라도 납득해주겠어.
여름부터 들어온 유입들도 과금하고 통수당한 뒤에 떠난거? 그래 유저들이 결정 더 까이고 감당하고 있잖아.
이러면 게임사도 뭔가 매출 어느 정도 포기해야 되는거 아냐?
오히려 유저들에게 경험치BM을 더 내면서 너네 이거 안 사면 신 맵 못가~ 안 사면 후회할걸? 하면서 더 늘리는게 말이되냐?
지금도 악몽선경 경험치 솔에르다 2단계, 앵컴or 하이마운틴 경험치 2단계 솔 에르다 1단계 하는데 메포 빨리는 것만 해도 얼만데 도대체 얼마나 더 유저들 골수만 빼먹을거냐?

아즈모스 관세(메소화)는 당연하고 이 모든 원흉인 주화를 삭제해야한다. 주화때문에 메이플 경제가 엉망으로 바뀌고 있는건데 김창섭은 알면서 방치중임.

주화 시스템의 이중메포 소모는 진짜 혀를 내두를만큼 게임사 입장에선 이득이고 유저들 입장에선 재앙 수준임.

강원기시절보다 편의성은 좋아졌을지언정 중요한 게임성과 게임내 경제는 김창섭이 망가뜨리고 있다.
진짜 이번 방학때 그냥 폭삭망하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