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게임이 어떤 구조로 시장을 형성하고 돌아가는지 전혀 감이 없음.

답답한 소리 계속 처 하고 있고.

rpg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잘 모르고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함. 

시장 구조를 모르고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니 계속 감정적인 싸움만 하는 거.

지금 창섭이가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 지도 모르고 지금 이 세태가 지속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답답이들아 답답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