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인생에서 내 가족이나 친한 주변인들이 돌아가시거나
그런일이 없었음

근데 토요일 아침에 삼촌이 교통사고 심하게 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음

이때까진 놀라고 꿈일거야 이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장례식장 가서 삼촌 영정사진 보니깐 주저 앉게되더라

젊으신데 영정사진으로 있으니깐 오만 생각이 듬

내가 삼촌이랑 안친했으면 몰라도 나하고 추억이
진짜 많았는데..

마지막인사라도 했으면.. 바로 돌아가셔서 작별인사도 못하고..

아직도 만나면 서로 장난으로 시작하는 그모습이
이제는 더이상 없다라는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전화한통이라도 더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