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이소 이어폰만 쓰다가
친구가 생일이라고 버즈 선물해줘서
아니 뭔 이어폰이 12만원 ㅅㅂㅋㅋ 라고 생각했고
4년간 쓰다가 한 4일전 잃어버림

아쉽긴한데 대체용으로 만원짜리 싸구려
블루투스 이어폰 사니깐 ㅅㅂ 역체감이 미침
내가 막귀라 음질차이는 ㅈ도 모르겠는데
노이즈캔슬링 < 이새끼가 진짜 존나 대단하더라

걍 끼면 주변잡음 거의 차단해줘서
음악 굳이 안들어도 끼고 다니면 편했는데
이새끼 없으니깐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줄 몰랐음..
이어폰을꼽고 노래틀었는데도 뒷사람이 뭐라는지
다 들리더라... ㅁㅊ 이거 없을땐 뭐 어케 살았는지 감 안잡힘..

정품가 15만원보고 절대못사지 했는데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ㅅㅂ 내가 15만원도 못쓰는
거지새끼는 아닌데 걍 살까? 라는 충동욕구 ㅈㄴ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