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팔아서 원하는 걸 원하는 가격에 샀을 때의 짜릿함...
살 생각도 없었는데 의외의 꿀템을 발견해서 사버리는 쇼핑의 즐거움.
상점 열어놓고 외출하고 왔는데 다 팔려서 가게 닫혀있을 때의 희열...
어린 시절의 그 감성 다시 느껴보고 싶으면 개추 ㅊㅊ
자유시장 전용 채널 파가지고 제발 해줘 운영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