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루팽" 전사다.

레벨은 무려 40이다.

40레벨이 된 기념으로 코디를 바꿔봤다.



어떤가 나의 코디가

레벨 40이 되자마자 나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펫을 장만했다.
나의 반려"묘" 허스키다.
얼마나 나를 개무시하는지 말을 전혀 안듣는다.

그리고 
무조건 해야하는 장공퀘를 하면서 메소가 두둑해졌다


10% ㅋ...


하핫
(메소생기자마자 마나엘릭서로 갈아탐)


포션도 두둑히 챙겼겠다 커즈아이 999마리 도전하러 달려갔다.



파티원 못구해서 혼자 999마리잡았는데 좋은거 주겠지..
(경험치 3000exp..;;)


그래요..

그지같은 빅토리아..

뒤도 안돌아 보고 배타고 오르비스로 달렸다...



이곳의 삶은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