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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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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메이플 비숍유저의 소소한 기억...우선 나는 빅뱅 전 비숍으로 만렙 찍었던 유저임.
당시 제니스 월드랭킹 300위권 안에 들었고. 190 대에 같이 경쟁 하던 유저 닉네임도 기억함. 베라섭 랭커유저 였던 아름다운공존.목마른달팽이 둘다 비숍유저 였고. 하루에 몇번 씩 홈피 들어가서 올린 경험치 보고 자극 받으며 사냥 했었음. 많은 사람들이 메랜을 옛 메이플을 구현한 걸로 생각 하는데. 몇 가지가 빠졌음. 옛 메이플 게임 분위기는 메랜처럼 이러지 않았으며. 거의 대부분 솔플이었음. 경심은 당시에 존재하긴 했으나 지인이나 길드원에게 해줬지. 일반유저에게 돈을 받아가며 해주는 상황은 절대 없었고. 그래서 키우기가 정말 힘들었음. 같이 사냥 갈 때도 심비는 받지 않았음. 당시 비숍은 120만 찍어도 불어전이 가능 했으며 2킬이 났어도 전혀 손해가 나지 않았음. 부화기 란게 있어서 엘릭서 개당 4000~4500 파엘 6000~6500 으로 기억 함. 제네도 지금 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았으며 마나소모도 적었음. 엔바비숍? 나중에 고렙 비숍들이 시간의 신전 망각 4~5에서 시조 켈 때나 했지. 시간의 신전 제외 모두 제네를 사용했음. 매우 이상한게 지금의 메랜은 130 넘는 비숍들도 경심을 다니는데. (다닐 수 밖에 없지...) 애초에 120 넘은 비숍들이 경심을 돌 이유도 없었으며. 불어전 (불어전 저렙 격수들도 메소를 지불하지 않음.) 졸업 후 127렙에 제네 20만 뚫고 뻥캐 없이 (있으면 매우 좋음) 남둥 (부기)에서 제네 난사가 가능 하므로 150까지는 금방 키웠었음. 지금의 저렙 비숍은 비숍이 아님... 대신에 사냥터 효율이 많이 떨어 졌고. 격수들의 스펙도 좋지 않아. 프리는 108~120 구간에서 시간당 10%~15% 먹었음 여기서 대부분 많이 페사함 지금의 최고의 사냥터는 망용둥이지만. 그 당시엔 남둥에 있던 미니던전 부기 였음. 미니던전이 나오기 전엔 남둥이 최고의 사냥터. 그리고 당시에는 자리값이 존재하긴 했으나 지금처럼 이러진 않았고. 이것도 금방 미니던전이 생기면서 모든 유저들이 미니던전에서 똑같은 환경에서 사냥을 함. 메랜에서 가장 크게 너프 먹은 직업은 비숍,썬콜이라고 생각 함. 그 당시에 썬콜은 마북도 겁나게 쌌음. 비싼게 없어... 젤 뚫기 힘들다던 빅뱅30도 쓰레기 취급 받는 스킬북이라... 고렙 격수들이 정말 없었음. 아직도 파워타락전사가 어떻게 그 시절 히어로로 1위 했는지 의문. 너무 너무 대단하신 분. 아직도 쫄값이 기억에 남는데. 빨코 1킬 800 보통 돈 많은 부계가 많이 이용 함. 당시에 혼줌이 더럽게 비싸서. 많이 했음. 하둥: 하둥은 많이 안해봐서 기억이 나질 않음. 블와둥 2킬 1700~2000 보통 108 이 전의 격수들이 많이 받음. 레와등 2킬 1300~1500 위와 동일. 부기2킬 1300~1500 127렙에 제네 20 찍으면은 부기 2킬이 났음. 부기1킬 2000~2500 당시 108 기준 40%...? 부기 2킬 2비숍 2500으로 기억 함 1킬이랑 비슷하게 먹음. 돈이 많은 108 이상 유저들은 4차 하기가 수월했음. 근데 108 찍기가 너무 너무 너무 어려움. 마북 같은 경우엔 제일 비싼 마북은 샾20 메용30 제네30 샾30은 훈지용으로 기억함. 샾20은 정말 정말 귀했으며. 자시 고상에서 보기가 정말 어려웠고. 부엉이를 사용해도. 몇주에 걸쳐서 한개씩 나오고 그랬음. 대신에 샾20만 뚫으면 샾30은 거의 훈지용이라. 드랍 되어도 먹지도 않았음. 제네30 메용30의 경우 뚫은 유저도 극히 드물었고. 자시에 나오지도 않았음. 정말 후에 공대에서 풀어서 나옴. 혼테일 공대 아니면은 구경하기도 매우 힘듬. 빅뱅30은 걍 쓰레기. 나중에 미스터리북이라고 해서 까면은 렌덤으로 나오는 마북이 생겼는데. 몬스터 잡으면 일정확률 드랍 리프레 샾20 나올확률이 엄청나게 희박했음. 그 외에 마북은 잘 기억이 나질 않음. 표창가격은 뇌전이 약 900~ 일비가 약 2100~2300 보통 뇌전2 일비1로 쳐줬음. 나중에 표창이 똥값 되는데 일비 다음 표창이 화비표창 인데 렙제가 70이거든 ? 얘 나오고 모든표창이 똥값 되는데 그 이유가 검켄에서 드랍 되는데. 겁나 잘 떨궈서 200~300. 했던걸로 기억해 그 위에 표창들은 플레임표창.무한의수리검이 있는데. 빅뱅 이 후에 레시피로 드랍 되는데 재료 모아서 만들어야 함. 빅뱅 이 후에 나오니깐 메랜에선 구현 안되겠지. 주문서의 경우 30% 60% 70% 10% 100% 순으로 비쌌으며 30% 70%은 부화기에서만 나오며. 실패 시 50% 확률로 파괴 되었음. 메랜은 10%가 60% 보다 비싸지만. (당시에 전민 20~30 만원 했음 ) 커닝파퀘 당시에 10%를 이용하는 유저는 극히 드물었으며. 30% 70% 가 없는 경우에도 대부분 60%를 사용 했음. 제일 비쌋던 주문서는 전지 30% 였으며 가격은 1100~1200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60% 900~1000 햇던걸로 기억함 보통 지우개와 고가의 주문서를 노리기 위해 초.중딩들이 코묻은 돈으로 부화기를 많이 샀음. 연반.냉참.화카.본헬름.광선채찍 드럽게 비쌌음. 간지템이라. 붉채는 나름 저렴했던 걸로 기억 그 당시 90~150 그 당시에 초.중딩들은 캐쉬 팔아야 살 수 있었음. 장비템의 경우 상.하옵 차이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 나질 않았음. 스태프.아대.두손검이 무척 비쌋던 걸로 기억함 특히 쏜즈.이블윙즈.케이그 같은 경우 이 당시엔 현질.쌀먹이 지금처럼 많이 이용 되진 않았고. 대부분 본인의 템 +부계를 키우는데 많이 사용 함 보스 격파시간은 자쿰은 50분 대로 기억하고 있고. 혼테일은 정말 오래 걸렸던 걸로 기억함. 핑크빈은 파훼 자체가 오랫동안 안 되었음. 리버스템을 착용해도 딜이 좀 부족했음. 타임리스는 당연히 없었고... 시간의신전은 리프레 배타는 곳 위에 생김 포탈에 입장시 드래곤으로 자동 변신 되며 오른쪽으로 쭉 가면은 나옴.재료 x 시간의신전의 경우엔 길뚫이라는게 있는데. 처음에 추억의길1에서 999마리 잡고 퀘스트 완료 해야 2로 넘어가고 2에서 999마리 잡아야 3으로 넘어가는 구조인데. 추억의길 1 2 3 4 5 뚫고 보스. 후회의길 1 2 3 4 5 뚫고 보스 망각의 길 1 2 3 4 5 뚫고 보스를 잡아야 핑크빈을 만날 수 있는데. 문제는 몹 리젠수가 엄청나게 적다는 것... 초창기 시간의조각은 개당 900만원 정도 햇던걸로 기억 망각에서 한시간 하면 2~3개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 함 무기 45 방어구 15 리버스.타임리스 120제는 아이템에 경험치가 있어서 사냥을 하면 무기가 레벨업을 함. 방어구 포함 수치는 변동. 그래서 레벨업으로 오른 평균 스텟 보다 낮으면은 다시 만들었음. 시간의 신전 리버스 120템 이 후엔 세트 아이템으로 나오게 되는데. 130제는 반레온세트 아이템 엘나스 지역 성벽 반레온의 성 이라고 생김 길뚫 겁나 오래 걸림 140제는 여제 세트 아이템 신규직업 시그너스 기사단 그 기사들의 여왕 시그너스의 흑화 빅뱅 전 최악이자 가장 악랄 했던 최종보스. 그리고 무릉에 있는 무릉의 탑 1층부터 보스를 잡아가며 올라 가는 구조 였고. 포인트를 모아 벨트와 교환 하는거 였고. 당시 엄청난 포인트를 주고 얻는 검은띠. 내 기억이 맞다면은 45000만으로 기억함 스텟은 올스텟 5로 기억 하는데... 가물쓰.... 아래로는 휜색과 주황색으로 기억함 이 두개는 검은띠에 비해 능력지카 낮고 포인트가 적었음 내 기억으론 엄청 오래 해야하고. 몇달은 모아야 살수있는 벨트 그 외에 아리안트에서 파퀘+사냥으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얻을 수있는 불멸의 파라오 벨트 스텟은 기억이 안남... 후반부엔 만렙 찍기가 조금은 수월해 졌으며. 시그너스와 여제가 등장 했고. (당시 여제는 잡을수가 없었음 딜도 안 되었고. 대부분의 공대에서 시도 조차 안 했음) 시그너스 120이 만렙인데 키워야 됨 여제의 축복 공.마 페시브 버프임 시그너스 키울 때 200. 케릭 있으면 공20. 얻고 시작 두버프는 중첩불가. 하나만 적용 됨 그 시절 고렙 유저들은 필수로 시그너스 120. 까지 찍어야 했음 몬스터카니발이 리메이크 되면서 본인 레벨에 맞는 몬스터카니발에 갈 수 있었고. 당시에 최종지역인 기사단의요세 190~199 가 생기고 경험치 두배 이벤. 무조건 1레벨 시켜주는 비약 ( 딱 1번 뿌림 ) 조금씩 하면서. 어느정도 완화가 되었고. 결정적으로 120레벨 파티 퀘스트 120레벨 반레온의 성 퀘스트 이름: 탈춟 보상으로 벨트던가.....? 가물 가물 젼용주문서 있음 120레벨 켄타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남. 켄타의 물안경 눈장식 이것 역시 주문서 있음 최종보스가 피아누스 인데 120. 파퀘 중 가장 어려웠고. 많이 안 갔음 120레벨 드래곤라이더 보상:레바테인 무기 내구도 있음 120 레벨제한 기억 강화 주문서 있음. 120레벨 샤모스 지키기 인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보상: 렉터의 귀고리 얘는 기억이 안남 전사 4차. 스텐스 얻는거랑 비슷한데 샤모스가 지정된 위치로 이동함 이 나왔고 처음 나왔을 때 제한이 없었음. 나중엔 하루 10회 제한 생긴걸로 기억함 특히 탈출의 경우 소요시간도 얼마 안 되었고 경험치는 되게 많이 줬음 그 뒤로 12시 땡. 하면은 고렙유저 끼리 탈출.라이더.켄타.샤모스 총 40판 씩 하는 게 하루시작이었음 갓 4차한 유저끼리는 못 돌았고 나름 몹들이 쌔서 고정팟이 존재 했고. 약한 길드원 챙겨주는 길드도 많았음. 이 후에 대 격 변 당시 캐시를 구매 할 땐 200대1 이런식으로 렙 높은 유저가 선을 받았으며. 사기도 많았던 걸로 기억함 200:1은 200만원에 1만원. 물론 아이템매니아 시세는 이러진 않았음. 보통 140 넘어가면 무조건 선불 받았던 걸로 기억함. 어렸을 적 햇던 메이플 생각하며 막 적어서 이해가 됬을지는 모르겠지만. 메랜 유저들 중 옛 빅뱅 전 메이플 안 해본 유저가 나름 많이 있기에. 한번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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