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샬을 못잡아서 용풍압을 띄우려면 크샬을 잡아야함 이게 이 조사단의 현실임

즉 몬스터를 잡아 오지 못하면 너한태 줄 장비는 없어 이런식 주인공 말도 못하고 온잡 짬일은 다당하는데

장비 지원은 일체없고 D.C 또한 없으며 소재와 제니를 착실히 내놔야 만들어줌 

기본 지원 장비론 택도없기 때문에 인자강을 실현하여 잡으러 다녀야함



2. 믿을수 없는 동료



 
머리속에 먹는 생각밖에 없음 주인공이 수십개의 일을 짬 맞을때 (심지어 그 누구도 못새운 업적)

이녀석은 버섯따고 마을에서 마을에서 고기 뜯고 심지어 좌우명이 " 고민되면 일단 먹어라 " 

노답인 동료


그래도 사람 사는일 다먹자고 하는 짓 그래서 주인공이 식당에 가보면



요리는 부하들이 다 만들었는데 이상한 풀떼기 올리며 장인 포스 오지게 발산하는 고양이가 있음

마치 이 모습은




부하들이 똥 빠지게 만들어 놓은 초콜릿에 스티커 붙여놓고 존X 지가 장인인척 하는 CF속 아저씨랑 똑같음

밥먹고 오면 현지 조사를 하는 조사원들은 뭐하고 있느냐




어느쪽 사과가 맛있을지 고민하고 있음

" 사과 " 를 조사하고 있음



주인공에게 자신의 일을 짬 맞기고 처먹고 있음




아까 필드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먹고 단원은 버리고 직급을 단 녀석들은 조금 나을까?




다르지 않음 가장 높은 대단장이란 사람마져 밥생각 뿐임





그리고 도움 안되는 헛소리만 하고 있음 그래 직급 임원이 전부 노답은 아니겠지 내려가 보면?




할배가 전력이 안되니 짬 맞았다고 주장하지만 하는거라곤 여태 단차 한번과 주인공 조사단 입구에서

밧줄잘라 안쟈나프에게서 벗어나게 해준 일이 전부이며 이곳을 지키겠다는데 터무니 없는 무기를 쓰고 있어

전혀 도움이 되보이진 않아보임





단장은 대단장에게 굉장히 많은 짬을 맞아 굉장히 불만에 차있음 뛰지 못하는데 온간 피곤하고 머리 쓰는일

도맡아 하는데 손주란 애는 퇴물 취급하지 유일하게 윗사람인 대단장은 짬때리지

바쁜데 그와중에 자식은 손자 싸질러놓고 본국으로 도망감 저 흰머리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탈색 일수 있음 뭐라도 하려는 이 할배와 달리 




3기단 단장은 약인지 담배인지 모를 이상것만 펴대면서 현지 업무는 "필드마스터" 아줌마한태 짬때리고

기지에서 팔자 좋게 이러고 있음





그나마 레전드 단원인 소드마스터는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지 오래

생각이란걸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큰일이난 조사단




일좀 하려는 대단장 그리고 희생양을 뽑기 위한 군중의 눈치싸움이 펼쳐지는데

그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인공을 처다보며 짬을 맞게 되는 주인공



믿었던 빻빻이 너마져도..

그간 말도 못해서 거절도 못하고 짬 맞아가며 고생한 헌터는 결국 짬터가 되버렸고

좋은 성격을 가진 주인공은 발암인 빻빻이와 페어짠것도 빡치는데




동기를 조차  외면 




누군가는 희생되야 할 상황, 모두가 자신이 아니라고 만족해 하며 웃고 있다

오랜만에 대단장이 일을 하려는 상황인데..

엄청난 일을 맡게되서 걱정된 상황 그러나 조력자가 나타난다




역시 주인공 힘들까봐 지원병력을 데려온 대단장 그래도 짬이 없지는 않은가 보다




분명 용인족헌터가 노를 젓는데 자연스럽게 노젓기 짬맞은 주인공

착해서 아무말도 못한체 묵묵히 젓고있다.

그래도 빻빻이에서 그나마 도움된 병력증원에 그나마 안심





아니였다. 온갖 폼은 다잡더니 그냥 나가 떨어짐 이블죠 등에 몇십분 매달린체 단차하는 접수원이

세삼 대단하고 엄청난거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접수원 보다 도움이 안되는 녀석이 존재함을 놀라게 된다.





안돌아 온다. 지원없이 혼자 죽을 고생을 하며 일을 처리해낸 주인공은..




모든 일을 다하고 짬이란 짬을 다맞고 너덜너덜한 상황에 파트너에 헛소리를 들으며 술을 마시고 있다.

사과하지도 않고 어찌됬든 일을 주인공이 처리해서 본국에 그동안 업무태반에 대해 그럴싸한 변명이 생겨 신나하는

대단장,  기쁨에 사과 조차하지 않았다





주인공은 그래도 조사가 끝나 본국으로 돌아갈꺼라 기쁠것이다..

모두가 조사를 더하겠다 우기진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