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도
2023-05-25 09:46
조회: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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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몬헌 시작하려는데 닉네임 영어가 왜 더 좋은가요?스위치 유저입니다.
팁글 검색해서 보다가 일단 닉네임은 변경이 안되서 신중히 지어야하고, 또 다른 사람도 같은 닉네임으로 중복도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가츠'가 30명 ㅎㅎ) 근데 보기편한 영어 닉네임을 추천하던데 왜 한글이 아니라 영어가 더 좋을까요? 나중에 멀티할때 해외 유저가 알아보기 편하니까 일까요? 스위치로 하는데 채팅을 안할것 같아서 굳이 영어로 해야되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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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우도
<루펜's Game History> #1. 카운터 스트라이크 지금의 온라인이 아닌 LAN, 각 서버별로 구성되어 하던 시절. 당시 카스 전세계 최강자라 불리던 '햅톤'에게 반하여 시작. 주무기: AK-47, M4A1, 데져트 이글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 Paradox clan결성하여 클랜 마스터로 활동. 이후 원주 지역 clan을 흡수하여 [R]Pdx.로 개명. 후임자에게 클마 자리를 물려주고 은퇴.
#2. 프리스타일 오베때부터 시작. 2년간 키 제일 큰 남스포만 고집. 현재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된 칩스틸을 스포로서는 맨 처음 해냄. (아무도 내가 처음인지 모름;; 당시 우리 클럽 사람들만 알고 있음) 한마음 클럽에서 활동. 이후 카발때문에 3년간 프리를 접음. 다시 복귀하여 스포를 처음부터 다시 키움. '루키길드' 클럽의 감독으로 활동. 만랩 스포만 7개 (남기케, 여기케, 프란시스, 오필리아, 방성윤, 노홍철, 유재석) 지금까지도 스포만 고집. 현재 테라때문에 잠시 떠난 상태.
#3. 카발 역시 오베때부터 시작. 포스 블레이더가 본케. 당시 가장 후진 케릭이었던 포블로는 처음으로 네임드몹 솔플. 포블만 고집해왔으나 상향을 기다리다 지쳐 위자드로 전향. 점점 불어나는 현질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케릭을 친한 형에게 맡기고 접음. 1년 후 다시 워리어로 복귀. 더욱더 무서워진 현질의 액수에 다시 좌절하고 접음.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휠씬 더 많았던 게임. (돈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4. 테라 이건 오베때 있는지도 몰랐음;;;;; 프리스타일 '루키길드'의 구단주 소개로 시작. 서버: 카이아에서 아린섭으로 통합...됐는데 또 카라스로 통합되서 이젠 끝이겠구나 했는데 마나안으로 통합... (난 섭이동을 한적이 없는데 4번째 섭...) 길드: 평행이론 <케릭터> 남휴먼 광전 59 남케스 광전 59: 이게 본케, 모든 제조 숙련도 만땅 바라카 법사 60 남아만 무사 60 남케스 궁수 60 남휴먼 검투 60
#5. 디아블로3 이전 디아블로 시리즈는 있는지도 몰랐음. 사람들이 하도 난리라서 야만전사 7랩까지 키워보고 '뭐 이런 리니지1같은 구시대적인 게임이 새게임이랍시고 나온거냐'라며 때려치움. 주변 사람들이 너무 많이 하길래 별다른 맘없이 다시 시작했다가 전직업 만랩;; 이젠 중독이다... <캐릭터> 부두술사 60: 현재 본케. 모든 케릭 만랩찍고나서야 내가 부두 체질이란걸 알게됨. 마법사 60: 본케였다가 현재 버림받음.불지옥 디아 솔플킬 야만전사 60: 현재 옷벗고 있음. 역시 불지옥 디아 솔플킬 케릭 악사 60: 사람들이 하도 사기라길래 해봤다가 졸라 사기임을 알게됨. 수도사 60: 생존력 최강 수바퀴. 그러나 재미없어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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