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님땜에 뿜었네요 ㅋㅋ

 

요즘 바빠서 겜 자주 못하는데 오늘도 한 이틀만에 들어왔나?

 

랜드에 아는 분 보여서 대화하는데 대뜸 연 저사람 민폐유저로 유명함 이러는거에요 ㅋㅋ

 

명성은 익히 들었기에 걍 열심히 떠드세요 그러고 퀘나 갔죠.

 

같이 간 아는분 曰 연님 저번에 괴녀랑 대판 싸우시던데 이러는거에요... 응?

 

난 괴녀랑 대화란걸 처음 해보는데?ㅋㅋㅋ

 

생각해보니 요즘 동명이인분이 보이던데(하늘색 닉네임)

 

유사품...아니 동명이인에 주의하세요 막이러고 ㅋㅋㅋㅋ 고유 아이디 3FDZ8D

 

보라색 닉넴이 접니다...

 

왠지 자게성 글이라 태도찬 모습의 스샷...왠지 달을 보니 이순신 장군님의 한산섬 달밝은밤에....가 떠오르네요..

 

숲과언덕 달 밝은 밤에

절벽에 혼자 앉아

긴 칼 등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차에

채창에 억날먹었단 소리는

남의 애를 끊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