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별일은 아니었습니다만..

한손검을 특별히 깐다거나 하는 파티도 아니었구요

 

베이스 캠프에서 레우스를 잡으로 한참 뛰어가고 있었더니

파티원 한분께서..

 

어! 라스터인줄 알았어요

 

아~~~~ 아~~~~~ 웃고 말았지만 왠지 씁슬했네요 ㅎㅎ

바사페럴라이즈 들고있었는데...ㅠㅜ

한손검 잘 안쓰시는 분들은 바사페럴라이즈라고 해도 잘 모르시겠지만 ㅎㅎ